지난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2016 마블런’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은 ‘내 안의 히어로를 깨워라!(Awaken Inner Heroism!)’라는 테마로 지난 22일 오후 4시부터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흥행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블 브랜드를 테마로 한 러닝 행사이다.
약 7km의 레이스와 함께 레이스 챔피언, 베스트 코스튬, 애프터파티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참가자들에게 마블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0M 크기의 대형 마블 그래픽 포토존, 토이 박스 포토존, 라이브밴드 및 플래그 퍼포먼스 등 레이스 구간 곳곳에 준비된 다양한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 콤비 니글니글의 진행 아래 에픽하이와 에이핑크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디즈니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자 및 대중들에게 감사하다”면서 “‘2016 마블런’에 이어 앞으로도 직접 마블 브랜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