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20일부터 CSR 홈페이지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사업 '하모니원정대'와 대학생이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레드클로버'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아차(000270) 대학생 모빌리티 프로젝트는 기아차 CSR공유가치인 'Mobility & Challenge'와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열정이 만나 우리 사회 전반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기아차의 대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의 활동 테마는 Mobility로 국내 주요 관광지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조사하는 하모니원정대와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레드클로버가 함께 진행돼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 개선 활동을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20일부터 기아차 CSR 홈페이지(http://csr.kia.com)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점검 사업 ‘하모니원정대’, 대학생이 사회공헌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레드클로버’ 참가자를 모집한다. 자료/기아차
하모니원정대는 장애인 대학생 2명, 일반인 대학생 3명이 팀을 이루어 6박 7일간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타고 대한민국 여행지를 방문하며 장애인 편의 시설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레드클로버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사회적 이슈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기아차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기존 봉사활동이 정형화되고 일회성에 그쳤던 것에 비해, 대학생이 직접 사회적 이슈에 대한 아이디어 구상, 기획, 실행까지 자율적으로 주도하는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대학생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열정이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해외 학생들과 함께 비개발국가 환경 개선을 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대학생 해외 체험 프로그램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등 성장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