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대상FNF 종가집은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창덕초등학교에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김치 캠페인 '김치 스마일 박스' 5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기본이 되는 김치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행사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전국 김치 맛지도를 통해 종류와 영양학적인 측면에 대해 시각자료를 통해 살펴보고,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학습으로 운영한다. 이 외에도 총각김치?깍두기?열무김치 등 가정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김치 시식 시간도 갖는다.
또한 해당 학교 소재 지역 소외계층에 참가 학교 및 학생의 이름으로 200kg 상당의 포장김치를 지원해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도 담았다.
문성준 대상FNF 팀장은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김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다"며 "입맛이 형성되는 시기의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