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나사렛대는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사렛대는 거동이 어렵거나 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한 중증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매년 500여명의 장애학생이 건강진단은 물론 증상에 따라 침, 부항, 뜸 등 맞춤형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개인 진료카드를 통해 관리를 받는다.
한방진료는 지난 2011년 약선한의원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신체적 조건이나 주변에 도움 요청이 어려워 의료기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학생들을 고려해 교내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며 "장애 학생들의 건강한 캠퍼스 생활을 위해 정기적인 행사와 사후 관리를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