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형석기자] KEB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086790))은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 당행 본점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인 허구연씨와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은 국내 저소득층 유소년 야구활동 지원 사업과 해외 저개발국의 야구인 지원을 위한 제반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다.
이날 위탁된 자금은 우선 베트남 하노이시 소재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공익신탁은 KEB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신분증만 지참하면 가입할 수 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이번 공익신탁이 허구연 위원장의 좋은 뜻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행은 공익신탁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리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7월 '상처받은 아이 보듬는 법무가족 파랑새공익신탁'을 시작으로 현재 17개의 공익신탁을 운용하고 있다.
◇지난 16일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오른쪽)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김형석 기자 khs8404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