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 QCTK도 이끈다
입력 : 2016-05-17 오전 11:00:29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
 
 
[뉴스토마토 박현준기자] 이태원 퀄컴코리아 사장이 퀄컴 CDMA 테크놀로지 코리아(QCTK)의 사장까지 겸직한다. 
 
퀄컴코리아는 17일 이 사장을 QCTK의 사장으로 선이했다. 퀄컴은 한국에 2개의 법인을 운영 중으로 퀄컴코리아는 연구개발(R&D) 및 마케팅을, QCTK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스냅드래곤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 법인을 모두 이끌게 된 이 사장은 퀄컴 본사의 부사장도 겸직한다. 기존에 QCTK를 이끌던 김종하 사장은 퇴임했다. 
 
이 사장은 2002년 오디오 솔루션 기업 소프트맥스를 창업했고 2007년 퀄컴이 소프트맥스를 인수하면서 퀄컴에 합류했다. 퀄컴 합류 전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베를린 공과 대학(Technical University of Berlin)에서 전자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테크놀로지 총괄부사장 겸 QCT 사장은 “이태원 사장은 퀄컴과 함께 한 지난 10년 이래 퀄컴의 기술 개발과 성장에 기여했다”며 “무선사업 생태계에 대한 퀄컴의 투자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끌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박현준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