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훤칠한 외모가 돋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인조 그룹 스누퍼가 주인공인데요. 홍종현, 이기우 등 장신의 훈남 배우들이 소속된 기획사 위드메이가 내놓은 신인 아이돌 그룹인 스누퍼는 평균 180cm의 키와 꽃미남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팀입니다. 슈퍼(Super)보다 더 뛰어나다는 뜻의 팀명(SNUPER)을 가진 스누퍼에 대해 살펴보죠.
◇6인조 그룹 스누퍼. (사진제공=위드메이)
래퍼 라인 태웅-세빈
스누퍼에는 2명의 래퍼가 있습니다. 태웅과 세빈이 팀에서 랩을 맡고 있는데요. 태웅은 짙은 쌍꺼풀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인 멤버, 세빈은 짙은 눈썹과 남성적인 외모가 특징인 멤버죠.
두 사람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스누퍼의 멤버로 데뷔하기 전 각종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는 점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아역 활동을 한 태웅은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을 비롯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대왕세종', '탐나는도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죠. 그리고 세빈은 영화 '헬머니', '베테랑', '패션왕', '카트', '소녀괴담' 등을 통해 얼굴을 비친 적이 있습니다. 팀의 막내인 세빈은 태권도와 격투기, 우슈, 합기도 도합 7단을 자랑하는 유단자이기도 합니다.
◇그룹 스누퍼가 훤칠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위드메이)
보컬 담당 상일-수현-우성-상호
스누퍼에서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4명의 멤버가 상일, 수현, 우성, 상호인데요.
상일은 부드러운 미성과 시원한 고음을 선보이는 멤버입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연극 동아리와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끼를 발산했죠. 1992년생인 수현은 팀의 맏형인데요. 스타일리쉬하면서도 탄탄한 기본기가 돋보이는 보컬 실력을 자랑합니다. 실용음악을 전공한 수현은 언더그라운드에서 밴드로 활동한 경험도 있습니다.
우성은 재치 있는 언변을 뽐내는 멤버인데요. 연극과 뮤지컬 출연 경험도 있습니다. 그리고 상호는 뛰어난 춤 실력을 자랑하는 멤버인데요.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상호는 데뷔 전 댄스팀의 멤버로 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뛰어난 외모를 갖춘데다가 넘치는 끼를 자랑하는 스누퍼 멤버들이 앞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네요.
◇'쉘위 댄스'로 데뷔한 그룹 스누퍼. (사진제공=위드메이)
'쉘위 댄스'로 데뷔…소녀팬·누나들 마음 사로잡아
스누퍼가 지난해 11월 내놨던 데뷔곡이 '쉘위 댄스'(Shall we dance)입니다. 시원하고 경쾌한 비트가 인상적인 노래입니다. "같이 춤을 추자"는 말로 "나에게 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곡을 통해 스누퍼 멤버들은 사랑스럽고 밝은 매력을 뽐내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그리고 스누퍼는 지난 3월 신곡 '지켜줄게'를 발표했는데요. '쉘위 댄스'로 활동을 펼쳤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데요. '지켜줄게'는 복고풍의 신스 사운드, 일렉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아련한 느낌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고요. 가사에는 짝사랑의 아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스누퍼는 데뷔 후 카페 데이트, 크리스마스 팬 이벤트, 화이데이 롤러장 데이트 등을 개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데요. '지켜줄게'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누퍼는 전국 20여개 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스쿨어택'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