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키움증권은 #와이지엔터에 대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7000원은 유지했다.
홍정표 키움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730억원과 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3%, 32.6%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익을 달성했다"며 "빅뱅, 위너, 아이콘이 주도한 국내외 공연활동 콘서트 매출이 증가했으며 연결 자회사 YG플러스의 영업적자도 전분기 대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홍정표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622억원과 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4%, 49.4% 증가할 것"이라며 "빅뱅, 아이콘의 공연 매출이 정산되고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앨범 출시에 따른 음반, 음원 매출이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연구원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6%, 36.3% 늘어난 2271억원과 29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빅뱅, 워너, 아이콘의 콘서트 관람객 수가 증가하고 YG플러스의 적자폭도 크게 감소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