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토마토 이해곤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이 오는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SNS/블로그 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중소 농수산식품기업들에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의 활용법을 알려줘 보다 효과적인 제품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적용 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SNS 활용 능력에 따라 초급과 중급으로 분류해 진행되며 이번달에 열리는 교육은 초급과정이다. 중급과정은 하반기(11월 1~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SNS/블로그 활용 농식품 마케팅 과정.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셜미디어의 이해로 시작하는 이번 강의는 SNS 입소문(WOM)전략, 소셜미디어 적용실습, 농식품의 SNS 스토리텔링과 소셜미디어 판매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된다.
aT 관계자는 "특히 소셜미디어 적용실습에서는 중소식품업체에 적합한 소셜미디어 만들기를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 위주로 진행해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마케팅 업무 담당자 등이며, 교육비는 국고 지원금을 뺀 2만원이다. 교육 시간은 이틀에 걸쳐 총 14시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aT 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교육운영부로 하면 된다.
세종=이해곤 기자 pinvol1973@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