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15분 삼성중공업은 전거래일보다 250원(2.34%) 하락한 1만4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중공업의 1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9.6% 하락했다. 게다가 지난달 28일 5조원 규모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목표 125억달러 달성은 불가능해졌다"면서 "미청구공사가 4조7000억원으로 증가한 것도 부담요인"이라고 말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