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토마토 김지영기자]오는 7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출범을 앞두고 있는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29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리조트에서 승강기안전공단의 역할 제고 및 조직 융화를 위한 합동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승강기 이용자의 안전 향상을 위한 토론과 직원 간 융화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백낙문 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통합 예정인 양 기관의 직원들이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공단의 역할 제고 노력과 공공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성공적 출범·정착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백 이사장은 이어 “향후 공단은 승강기 제조·설치·보수 과정에서 관련 업계와 협업 및 상생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을 지키고, 승강기의 안전이용문화를 정착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성공적 공단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안전처는 지난해 11월 9일 오후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을 통합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설립을 추진하기 위한 실무지원 조직인 설립위원회 사무국의 현판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세종=김지영 기자 jiyeong8506@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