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로가닉은 자사 브랜드 '해우리'가 2016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남도바다요리 한정식 '해우리'는 이번 축제에 참가해 관광객들에게 해초고등어구이, 완도전복뚝배기, 오도독세꼬시 등 완도의 지역 로컬푸드에 기초한 남도식 해초바다요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2016 장보고 수산물 축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완도해변공원과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완도의 지역축제로 ‘보고 먹고 체험하는 행복한 완도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장보고 대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행사 둘째 날인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는 216m 대형 김밥 만들기를 비롯해 마마무, SG워너비 등이 출연하는 어린이날 K팝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또한 어버이날에는 부모에게 미역국을 대접하는 '미역데이'로 선포하고 미역 증정식을 개최한다. 가족의 달인 5월 황금연휴에 열리는 만큼 가족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기기에 좋은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로가닉 관계자는 "단순히 축제에 참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로가닉은 더 나아가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지역의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하고 간편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해갈 것"이라며 "그 첫 번째 제품 개발 프로젝트가 완도의 해조류를 이용한 '해조류 간편식'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