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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8일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 개최
입력 : 2016-04-27 오전 11:00:0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을 비롯한 500여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정학 수성엔지니어링 부사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하는 등 총 25명의 건설신기술 개발자 및 사용자들에 대한 정부포상과 표창 수여도 진행된다.
 
이 부사장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교량 및 지하철 설계에 참여하면서 7건의 신기술을 개발해 국가건설기술을 선도하고 신기술 개발 및 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설신기술의 날'은 지난 2003년에 제정된 이후, 건설신기술 개발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4월에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최정호 국토부 2차관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건설산업의 발전과 기술개발에 노력해 온 건설신기술 관계자에게 감사한다"며 "건설신기술개발자들이 더욱 더 기술개발에 매진해 건설 산업을 가치 창조형 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데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한 건설신기술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건설신기술 박람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월에는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건설신기술 전국 순회전시회'를 개최했으며, 국토부는 앞으로 '국토교통과학기술대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전시회' 등을 개최해 건설신기술의 가치 및 활용 필요성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는 "건설신기술은 전문기관에 의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만큼 기술력이 검증된 우수한 기술이므로 발주기관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건설 사업에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건설신기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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