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북한이 전방 지역에 신형 122mm 방사포 300여문을 추가로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북한은 2014년부터 군사분계선(MDL) 인근 부대에 신형 122mm을 추가로 배치하기 시작했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추가로 배치된 신형 122mm 방사포의 최대 사거리는 20km에 달한다"며 "경기 북부 지역 군부대가 주요 타격 대상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최대 사거리를 40km까지도 추정하고 있다.
신형 122mm 방사포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당시 사용됐던 122mm 견인식 방사포와 성능이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이동속도 등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