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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포장 줄이자" 명동서 누드행진
러쉬, 임직원·일반인 50여명 참여 '고 네이키드' 캠페인
입력 : 2016-04-24 오전 9:46:19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영국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는 지난 22일 서울 명동에서 포장쓰레기로부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고 네이키드(Go Naked)' 캠페인의 일환으로 누드 퍼레이드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알리고,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러쉬코리아 임직원과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50여명의 참가자들은 옷을 벗고 앞치마만 두른 상태로 한국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한복판에 섰다. 이들은 명동 일대를 약 1.5km 행진하며 '고 네이키드', '포장은 쓰레기다!', '포장쓰레기로부터, 지구를 지켜라!' 등의 구호와 함께 행진하며 거리를 지나는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 네이키드' 캠페인은 현시대에 심각한 문제로 도래되고 있는 과대 포장으로 만들어지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러쉬의 글로벌 캠페인으로, 불필요한 포장재로 인해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쓰레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는 러쉬의 의지로 시작됐다.
 
(사진제공=러쉬코리아)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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