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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녹원회,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 위한 바자회 개최
입력 : 2016-04-22 오전 8:33:56
[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대한민국 미스코리아의 사회공헌 단체 사단법인 미스코리아 녹원회(회장 김미숙)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한 아이들의 피해발생을 방지하고 피해자를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녹원회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바자회는 '아이들의 행복이 미래다'라는 테마로 기획됐다.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폭력과 학대의 피해자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또 이미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GOOD PEOPLE)과의 협약을 통해 아동보호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녹원회 임원진은 "이번 바자회는 녹원회에서 처음으로 뜻을 모아 단독으로 행사를 주관하고 주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그 아이들의 행복을 자키기 위한 기금 마련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바자회는 동화자연마루, 보령, 아이씨프로젝트가 후원사로 나섰으며 애스터 코스메틱에서는 기부금을 전달한다. 또 60여 개의 유통업체에서 대량 물품기부로 행사에 참여하며 KAMA STUDIO, 캘리그라피 로호에서는 재능기부로 행사에 동참한다.
 
바자회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드레스가든의 2층 컨벤션 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녹원회는 그 위상을 새롭게 브랜드화 시켜 수익사업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하고, 아울러 이 수익금을 기반으로 다양한 봉사와 사회 나눔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명실공히 6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의 대명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직접 소통하는 미의 사절단으로서 꾸준히 자리매김해 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유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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