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의 지난달 경기선행지수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의 비영리 민간 경제조사기관 컨퍼런스보드는 21일(현지시간) 3월 경기선행지수(LEI)가 전월 대비 0.2% 오른 123.4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5% 상승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컨퍼런스보드는 "다음 분기에 느린 성장이 있을 것"이라며 "제조업 개선이 예상되는 등의 금융 환경이 올해 완만한 경제성장을 지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월 동행지수는 전월과 같은 113.3을, 후행지수는 0.4% 상승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