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넷마블이 일본의 인기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모바일로 재탄생시켜 6월 국내에 모바일버전 스톤에이지를 출시한다.
스톤에이지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공룡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요소와 턴제 방식의 전략성을 갖춘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원작의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해냈다.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실감나게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공룡들마다 특징적인 고유 스킬과 유쾌하고 재미있는 연출을 적용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또 펫 포획, 펫 탑승, 성장률 시스템 등 원작의 핵심 요소를 모바일에 맞춰 차별화 포인트로 활용하고, 실시간 파티, 특수 던전, 길드 레이드 등 협동과 경쟁이 공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한 것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이 날 행사에서는 ‘스톤에이지’의 주요 캐릭터인 ‘우디’의 생생한 하루를 담아낸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프로모션 영상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드 플레이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최정호 대표는 “원작의 재미는 강조하되 최신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를 적용해 헐리우드 애니메이션과 같이 전 세계 모든 이용자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며, “기존 원작을 능가하는 글로벌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스톤에이지의 사전 테스트를 5월 초에 진행한 후 6월 국내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글로벌 공략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넷마블은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한 이용자 전원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 가능한 크리스탈(게임재화) 300개를 제공하며 100명을 추첨해 문화상품권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또 스톤에이지에 대한 추억과 기대평을 남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키프티콘을 제공한다.
넷마블이 일본의 인기 PC온라인게임 ‘스톤에이지’를 모바일로 재탄생시켜 6월 국내에 모바일버전 스톤에이지를 출시한다. 사진/넷마블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