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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상, 문예·사회복지 수상자 공모
오는 28일까지…공식 홈페이지에 추천서 제출
입력 : 2016-04-20 오후 1:29:46
[뉴스토마토 이성휘기자] 총 상금 1억5000만원 규모의 ‘파라다이스상’이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부문 수상자를 공모한다. 파라다이스상위원회(위원장 박정자)는 20일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공헌을 한 파라다이스상 후보자들을 추천을 통해 오는 2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후보자는 사회복지 및 문화예술 각 분야의 발전에 공헌을 한 개인이나 단체로, 공공기관 및 학술·예술·사회단체, 학교 등의 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을 받은 후보자들은 파라다이스상 홈페이지(award.paradisegroup.co.kr)에서 추천서를 내려 받아 관련 내용을 작성하고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두 분야 외에도 국내 및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한 업적이 인정되는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특별공로상은 공모 대신 위원회에서 직접 선정한다. 각 분야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역대 수상자로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임영웅 연출, 승효상 건축가, 최태지 국립발레단 명예예술감독, 김영욱 바이올리니스트 등이,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션&정혜영 부부, 한국실명예방재단, 말리 홀트, 조명국 홀트아동복지회 원장 등이 있다. 특별공로 부문에서는 노라노, 엄홍길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상 시상식은 엄격한 분위기가 아닌 젊은 예술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55인치 크기의 모니터 100대가 설치돼 조승우·김고은·홍광호 등 계원학원 출신 뮤지컬배우들의 공연을 접목한 ‘미디어쇼’가 펼쳐진다. 또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소리와 몸짓으로만 이뤄지는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의 ‘넌버벌 비주얼 쇼’도 무대에 오른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시상식은 문화·예술, 사회복지 분야 등 젊은 인재들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상식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해당 분야에서 새로운 눈을 뜨는 ‘창조적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제9회 파라다이스상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 션·정혜영 부부. 사진/파라다이스상 위원회
이성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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