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16 기업보고용 표준화 언어(XBRL) 코리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XBRL 글로벌 트렌드, XBRL 데이터 사용 현황, XBRL 데이터 미래 잠재적 활용 가치 등 ‘빅데이터, 인공지능(AI)&XBRL’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XBRL이 기업회계문서의 표준으로 확산되면 빅데이터로 활용, 분식회계 감시 등 기업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XBRL은 기업 비즈니스 리포트에서 복잡한 기업 정보를 보다 더 효율적으로 생성·교환·비교하도록 개발됐으며, 차세대 인터넷 언어를 기반으로 한 기업보고용 표준화 언어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