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해외 판매가 부진했다.
19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GM의 올해 1분기 해외 판매는 236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의 242만대보다 2.5% 줄었다.
지역별로는 남미와 아시아에서의 판매가 크게 줄었다. 남미 지역 판매가 26% 감소했으며 아시아퍼시픽, 아프리카, 중동 지역 합계 22% 떨어졌다. 중국 판매는 0.2% 늘었다.
북미 지역 판매는 픽업과 SUV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유럽에서는 오펠과 복스홀 브랜드 판매가 늘며 전체적으로 6.4% 증가했다.
GM의 가장 큰 브랜드인 쉐보레 판매는 미국에서 10% 증가했지만 해외에서는 13% 줄었다. 뷰익 브랜드 판매는 중국 판매가 22% 급성장하며 전체적으로 19% 증가했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