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크라우드 펀딩 전문기업 클릭밸류(대표 김성호)가 업계 최초로 부동산 경매 펀딩 상품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원금보장형으로 클릭밸류에서 주관하는 ‘생생 부동산 경매 펀드’를 통해 MMF 형태로 운영된다. 자유입출금 방식으로 투자 후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출금 시 일자별 수익률을 계산해 이자가 지급되는 것이 특징이다.
수익률은 연 6%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금 운영은 평균 70% 이상(자기자본 30%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10년 이상의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클릭밸류의 부동산 경매팀에서 맡게 된다.
김성호 클릭밸류 대표는 “이번 부동산 경매 펀딩은 투자금이 상환 전까지 묶이는 기존 크라우드 펀드의 문제를 해소한 상품”이라며 “금융권의 예금, CMA 등에서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경험한 투자자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클릭밸류는 크라우드 펀딩 P2P대출업체로써 올해 3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금보장형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클랙밸류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