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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전국 투어 성공적 마무리
입력 : 2016-04-18 오후 12:09:00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가수 이문세가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문세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엘지 아트센터에서 열린 공연을 통해 약 1년 동안 진행된 전국 투어 '씨어터(Theatre) 이문세'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전국 투어를 개최한 가수 이문세. (사진제공=KMOONfnd)
 
이문세는 이번 공연에서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광화문 연가', '붉은 노을' 등의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해 4월 발표한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New Direction)의 타이틀곡 '봄바람'과 수록곡 '사랑, 그렇게 보내네' 등 최신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콘서트 티켓은 전석 매진됐으며, 10대부터 60~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아 콘서트를 즐겼다.
 
이문세는 전국 투어를 마무리하며 기념 떡을 제작해 관객들에게 선물했고, 공연 도중 눈물을 보이며 전국 투어의 마지막을 아쉬워해 눈길을 끌었다. 또 1년간 동고동락한 100여명의 스태프들에게는 모든 스태프들의 사진이 담긴 앨범과 선물을 제작해 전달했으며, 스태프 시상식을 통해 상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문세는 전국 투어 중간 스태프들과 수시로 체육대회를 여는 등 남다른 우애를 다져왔다.
 
전국 투어를 통해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극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인 이문세는 전국 19개 도시에서 총 56회의 공연을 개최했다.
 
한편 이문세는 다음달 21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홀가분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며, 이후 휴식을 취하며 활동 계획을 구상할 계획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정해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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