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솔브레인(036830)이 올해 1분기 비수기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할 뿐만 아니라 올해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6만원(상향)이다.
17일 솔브레인은 전날과 같은 4만4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은 전년비 18.1% 오른 1668억원, 영업이익은 16.2% 상승한 249억원이 예상된다"며 "2015년 가을
제닉(123330)의 지분 25.44%를 699억원에 인수하며 주가가 하락했지만 주력 사업인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케미칼 사업 호조 등으로 주가가 우상향 중"이라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반도체 식각액은 DRAM17라인 가동 본격화와 중국 시안 공장 가동으로 인해 실적 호조세가 지속된다"며 "고객사 및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OLED 패널 탑재로 인한 매출 증가와 고객사의 3D NAND 투자 확대가 예정돼 있어 실적 호조세는 2016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우진 기자 kiy803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