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광표기자] 맥도날드는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과 함께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은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진행된 무료 축구 프로그램이다.
FC서울의 유소년 코치와 함께하는 전문적인 수업 구성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운동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매년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달부터 7월까지 총 4기수로 운영되며, 매월 3회씩 일요일마다 열린다. 수업이 열리는 곳은 서울 서대문구의 돌산구장, 은평구의 영락중학교,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축구장, 노원구의 화랑초등학교와 청원초등학교, 강남구의 언북초등학교와 대청초등학교, 서초구의 서초초등학교, 동작구의 상현중학교 등 총 9곳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서 5학년 사이의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20일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FC서울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힘든 아빠들이 자녀와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전문적인 수업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알찬 구성을 자랑하는 만큼 많은 가족들이 참여해 건강한 야외 활동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프로 축구 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이광표 기자 pyoyo8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