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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사무총장 "조세회피 방지위해 파나마와 협력힐 것"
입력 : 2016-04-12 오전 5:14:34
[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OECD와 파나마가 최근 '파나마 페이퍼스' 사태와 관련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1일(현지시간) 이코노믹타임즈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일본을 방문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은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파나마 부통령과 지난주 통화했으며 이번 사태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세계 각국 지도자들과 유명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파나마 페이퍼스'가 공개된 후 파나마를 조세 회피처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아이슬란드 총리는 이번 폭로가 원인이 돼 사임하기도 했다. 
 
한편, 구리아 사무총장은 "13일 프랑스 파리 국제탈세정보과학센터에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며 "파나마 페이서스에 대한 공동 분석을 하기로 했다. 
 
사진/로이터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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