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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 진출 본격화
퍼블리싱 게임 ‘오버로드’, ‘O.N.E’, ‘놀러와 마이홈’ 3종 연내 출시
입력 : 2016-04-06 오후 5:22:03
[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카카오(035720)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6일 카카오는 직접 퍼블리싱하는 게임 3종을 6일 공개했다. 코코모의 대작 역할수행게임(RPG) ’오버로드’와 코어크리에이티브의 액션 RPG ‘O.N.E’, 그리고 엔진의 자회사인 슈퍼노바일레븐의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놀러와 마이홈’ 총 3종이다.
 
카카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첫번째 작품은 남궁곤 대표가 이끄는 코코모의 오버로드다.
 
‘리니지2’, ‘블레이드앤소울’ 등 유명 다중접속 온라인 역할수행게임(MMORPG)을 제작했던 개발자들이 오버로드 개발에 참여했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벤처캐피탈인 케이큐브벤처스와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다. 
 
스타트업 개발사인 코어크리에이티브의 O.N.E은 카카오 퍼블리싱 게임 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빛나는 모바일게임 ’블레이드’ 제작에 참여한 개발진들이 주축으로 개발중인 모바일 액션 RPG게임이다. 
 
엔진의 자회사인 슈퍼노바일레븐이 개발중인 ‘놀러와 마이홈’도 기대작이다. SNG ‘에브리타운’ 시리즈를 개발한 김대진 대표의 차기작이다. 
 
카카오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싱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인 '카카오게임 S’를 공개했다. 카카오가 엄선해 퍼블리싱하는 게임들에 한해 해당 브랜드를 사용할 계획이다.
 
남궁훈 카카오 게임사업총괄 부사장은 “카카오게임 S는 이용자들에게는 높은 완성도와 재미를, 개발사들에게는 더 많은 수익과 성공을 보장하는 카카오의 새로운 퍼블리싱 게임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 게임플랫폼의 강력한 소셜그래프와 카카오의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들을 연계한 차별화된 퍼블리싱 모델을 제시하고, 역량있는 개발사들과 협력해 퍼블리싱 게임 라인업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 S.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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