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유럽 증시가 독일의 경제지표 악화 영향으로 하락했다.
5일(현지시간) 독일 DAX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58.72포인트(2.63%) 하락한 9563.36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지수도 94.94포인트(2.18%) 밀린 4250.28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지수도 73.49포인트(1.19%) 하락한 6091.23을 기록했다.
유럽 증시는 당초 예상과 달리 2월 공장주문 규모가 전월 대비 1.2% 감소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당초 전문가들은 0.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찬 최근 유가하락도 이날 하락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