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5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2016년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이 5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 한국철강협회에서 2016년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사진/한국철강협회
이날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 스테인리스스틸클럽에서는 '스테인리스 산업 재도약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신수요 창출, 맞춤형 서비스 지원, 수요기반 저변 확대에 사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먼저 스테인리스 우수성 및 제도개선을 통한 내수확대 및 신수요 창출을 위해 소화배관의 스테인리스 적용 확대, 지붕?배관 및 저수조의 부식성 조사, 전국 지방자치단체 물 시설 담당공무원, 소비자단체, 전국 아파트 부녀회 및 재건축 조합 등을 대상으로 스테인리스 우수성을 홍보한다.
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의 일환으로 스테인리스 업종별 제작업체 현황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테인리스 총람을 제작하고, 부적합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공공 가로시설물을 적발해 적합소재로 개선하도록 하기 위한 부적합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용접기능대회 지원, 회원에 대한 기술자문 지원, 스테인리스 정보 및 통계 제공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김광수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회장 이외에 송윤순 대양금속 대표, 서수민 DKC 대표, 남기원 LS메탈 대표, 포스코AST 강득상 대표, 세아제강 홍만기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