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학사회책임지수-교육대학 총점표 (1~10위).
자료/토마토CSR연구소
[뉴스토마토 윤다혜기자]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전국 교육대학 10곳 가운데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결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대표 김영호)와 토마토CSR연구소(소장 안치용)는 '2016 대학사회책임지수' 평가 결과 광주교대가 4.0점 만점에 평균학점 3.120점으로 전국 10개 교육대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교대는 지역사회, 환경, 거버넌스 3개 부문에서 A를 받았다. 노동(D), 인권(C)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지만 학생, 공정성 부문에서 B를 받는 등 전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2위는 평균학점 3.000점을 받은 춘천교대가 차지했다. 노동, 환경 부문에서 A를 받았지만 지역사회와 공정성 부문에서 C를 받아 광주교대에 1위를 내줬다.
3위는 청주교대이다. 평균학점 2.630점으로 인권, 학생 부문에서 A를 받았다. 그러나 지역사회, 거버넌스 부문에서 D를 받아 순위가 밀렸다. 경인교대도 노동과 거버넌스 부문에서 A를 받았지만 인권(C), 학생(C), 환경(C), 공정성(D) 부문에서 취약한 점수를 받아 청주교대와 평균학점 0.01점 차이로 아쉽게 4위를 차지했다.
서울교대는 평균학점 2.58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지역사회(A), 노동(B), 인권(B), 거버넌스(B), 학생(C), 환경(C), 공정성(D) 등 전 부문에서 양호한 점수를 받았다.
최종점수인 평균학점은 7개 부문에 부여된 학점(A부터 D까지)을 가중 평균한 값이다.
광주교대 정문. 사진/광주교대 제공
윤다혜 기자 snazzyi@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