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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화장발', 각질 케어로 시작"
화사한 봄 메이크업 첫걸음 비결
입력 : 2016-03-30 오후 3:06:05
[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지난주 내내 기승을 부리던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슬며시 봄 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한층 밝고 가벼워진 옷차림에 어울리는 화사한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여성들이 부쩍 많아졌다.
 
고운 컬러도 중요하지만 환절기 메이크업 첫걸음은 '화장발' 잘 받는 매끄러운 피부 바탕을 갖추는 것. 특히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대기 때문에 각질의 턴오버 주기가 길어지면서 피부에 불필요한 각질이 쌓여있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겨우내 자리잡은 묵은 각질을 정돈해줘야 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단순히 물리적인 마찰로 각질만 제거할 뿐 아니라 동시에 피부톤도 개선시켜 주는 제품부터 온천수 함유, 왕면봉 타입의 각질 케어 제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돼 있는 만큼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일명 이하늬 거즈 필링으로 잘 알려진 '네오젠 더마로지 바이오 필 거즈 필링 레몬'은 각질 케어와 함께 칙칙해 보이는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주는 아이템이다. 레몬과 레몬그라스 추출 성분이 함유된 레몬 필링 세럼의 화학적 필링과 순면 실패드의 물리적 필링이 동시에 작용해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꿔 준다.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뒤 순면실 패드면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고, 반대 방향의 물결 패드면으로 피부를 톡톡 두드리듯 정돈하면 된다.
 
네오젠 관계자는 "평소 고르지 못한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메이크업 후에도 화사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브라이트닝 효과에 도움을 주는 필링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차앤박 인비져블 필링 부스터'는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고 불필요한 묵은 각질을 제거,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필링 부스터다. 세안 후 기초 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의 각질 제거제로, 천연보습인자 NMF 성분이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어 장시간 보습이 지속된다.
 
'유리아쥬 이제악 K18'은 AHA와 BHA 콤플렉스가 18% 함유돼 자극 없이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주고, 모공 속 피지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번들거리지 않는 플루이드 타입의 제품으로 아침, 저녁 에센스 단계에 부드럽게 펴 발라 사용하며, 각질과 피지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한 부위의 스팟 케어 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이오페 엔자임 트리트먼트'는 피부 속 각질 분해효소의 활성이 저하된 피부에 아이오페만의 바이오 엔자임 성분이 작용해 묵은 각질과 피지를 깨끗하게 정돈해주는 파우더 제형의 클렌저다. 물리적 마찰이 아닌 효소의 활동으로 각질 및 피지를 제거 해주며, 천연 보습성분이 수분 트리트먼트 효과도 선사한다.
 
'더샘 익스프레스 뷰티 코튼 스왑'은 일반 면봉 크기의 약 5배에 해당하는 1회용 왕면봉을 이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제품이다. 씻어낼 필요 없이 바로 기초 제품을 바를 수 있어 간편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 전 각질이 올라온 부위에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네오젠)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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