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토마토 김지영기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기업의 업종별 공동사업 수행을 통한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도 업종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협력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생산·판매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시장 적합화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 진흥원은 공동브랜드 또는 공동상품(서비스)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동판매 촉진활동 등 당사자 조직의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진흥원은 업종네트워크 구축·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8개의 업종네트워크를 지원, 공동브랜드 및 공동상품(식품·의류 제조 네트워크)을 출시했으며, 지역축제와 연계해 공동 판촉활동(서비스·제조 네트워크) 등을 수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업종별 네트워크 특성에 부합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안을 가진 네트워크 및 협의체로서, 이(異)종 업종 간 네트워크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기타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최혁진 진흥원 판로지원본부장은 “업종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에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및 협의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사업이 급박한 대외환경 변화 속에서 사회적기업 연대를 한층 강화해 경쟁시장에서 비교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김지영 기자 jiyeong8506@etomato.com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구글 임팩트 챌린지 2016' 한국 프로그램 런칭 행사에서 참석자(왼쪽부터 고영화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혜영 아쇼카 한국대표,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존 리 구글 코리아 대표, 마이카 버멘 구글 임팩트 챌린지 아태지역 담당, 이혜진 구글코리아 마케팅 매니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