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1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 몫 비례대표 4명을 확정했다. 순번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직접 정하도록 했다.
더민주는 21일 오후 3시에 예정한 중앙위를 두 차례 연기한 후 오후 8시30분 회의를 소집해 비례대표 명부 확정을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 결국 3시간여의 회의 끝에 김종인, 박경미, 최운열, 김성수 후보 등 4명을 김 대표 몫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인 대표와 함께 전략 지명된 박경미 후보는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는 1번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또 최운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와 김성수 대변인도 당선 안정권 번호를 받게 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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