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수기자] 랑콤은 오는 24일 칵테일처럼 흔들어 사용하는 '쥬시 쉐이커 칵테일 립 틴트 오일' 1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랑콤의 쥬시 쉐이커 칵테일 립 틴트 오일은 컬러층과 오일층이 분리돼 있어 아래 위로 흔들어 사용하는 립제품으로 생동감 넘치는 발색과 글로시한 입술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제품 케이스를 칵테일 쉐이커 형태로 만들어 제품을 사용할 때마다 칵테일을 만드는 듯한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 쥬시 쉐이커 칵테일 립 틴트 오일에는 항산화 효과와 피부 보호 효과가 있는 오메가 3와 오메가 6를 함유한 크랜베리 오일과 피치커넬 오일, 스위트 아몬드 오일, 머스크로즈 오일 등이 들어있어 입술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고 빛나는 입술로 가꿔준다.
내장된 딸기 모양의 쿠션 애플리케이터를 입술 안쪽부터 톡톡 두드려 사용하면 그러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며, 입술 전체적으로도 원하는 메이크업 발색의 정도를 조절하기 쉬워 메이크업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랑콤 관계자는 "망고 와일드, 베리 인 러브, 에프리 큐트 등 칵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12가지 종류의 향과 컬러로 구성돼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랑콤의 쥬시 쉐이커 칵테일 립 틴트 오일(3만3000원대·6.5ml)은 21일부터 롯데닷컴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고, 오는 24일부터는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랑콤)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