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크(대표 고훈)는 사물인터넷 스마트 교구 개발사 모션블루의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감됐다고 21일 밝혔다.
모션블루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스마트 블록 ‘모블로’를 제작, 판매하는 기업이다.
총 7000만원을 목표로 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모션블루는 총 23명의 투자자로부터 7070만원을 모집했다. 이 자금은 B2C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비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홍제훈 모션블루 대표는 “모블로를 대중에게 알림과 동시에 사업검증을 받기 위해 인크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했다”며 “길지 않은 시간 내 투자자들에게 투자수익을 안겨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훈 인크 대표는 “투자자 크라우드펀딩 도입 후 지금은 조금씩 대중의 관심을 모아가는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펀딩 성공 이후에도 발행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저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제훈 모션블루 대표가 지난 14일 인크데이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인크.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