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1일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에 대해 백화점 부문의 성장 본격화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백화점 상층부 리노베이션을 마무리함에 따라 영업 면적이 680평 증가했다"며 "전문 식당가를 연 이후에는 20~30대 신규 고객 유입효과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리노베이션 효과와 더불어 리뉴얼 영업공백, 메르스 여파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올해 백화점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