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기자]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사진)가 네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
사진/교보증권
교보증권은 18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 대표의 재선임과 재무제표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2008년 대표에 취임한 김 대표는 2018년까지 임기를 채운다면 만 10년간 교보증권을 이끌게 된다.
업계에서는 김 대표의 연임을 확신하는 분위기였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789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김 대표 취임 이후 교보증권은 영업이익 기준 업계 30위권 후반에서 13위까지 상승했기 때문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오창수 보험개발원 비상임 이사와 이재하 대교문화재단 이사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결정됐으며, 배당금 총액은 52억원 규모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