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한 휴양지 호텔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AP와 AFP통신 등은 13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총격을 벌여 최소 7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총격 사건은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에서 동쪽으로 40㎞ 떨어진 그랑바상의 해변에 있는 대형 호텔인 레투알 두 수드 호텔에서 발생했다.
무장 괴한들의 신원과 사상자들의 수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4명의 무장 괴한이 호텔로 침입했으며 7명의 사망자가 현장에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또 CNN은 11명의 사상자가, 데일리메일은 12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