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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통상, 4분기 실적 10년래 최대실적-신한투자
입력 : 2016-03-11 오전 8:51:38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삼양통상(002170)의 지난 4분기 실적이 분기 기준 10년래 최대였다고 평가했다. 이 종목에 대한 별도의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백준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원가 하락에 따른 스프레드 개선 효과로 전년대비 69% 증가한 37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7월 이후 원재료 가격이 폭락했는데, 4분기 실적부터 반영된 점이 호재였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현재 원·달러 환율 1200원 이상에서는 환차손 부담이 있지만 펀더멘털 변동 요인은 아니다"며 "설비 증설과 높아진 수주 경쟁력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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