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아이콘 피아트 500이 ‘2016 JD 파워 내구 품질 조사(Vehicle Dependability StudySM)’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시티카로 뽑혔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피아트 500은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파워가 실시하는 내구 품질 조사에서 시티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의 2013년식 차량 보유자 3만35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피아트 500은 시대를 넘나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 운전의 즐거움, 뛰어난 안전성과 함께 5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컴팩트카이다.
또 2007년 탄생 50주년을 맞아 부활한 이래 전세계 100여 개 국에서 150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피아트 500은 아이코닉한 브랜드 헤리티지와 스타일리시 자동차의 대명사로서 실용성과 앞선 기술로 정평이 나 있는 모델”이라며 “JD 파워의 내구 품질 조사를 통해 품질 역시 동급 최고임을 증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FCA 코리아는 이달 10일부터 피아트 500의 디자인 헤리티지와 첨단 스마트 드라이빙 시스템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올-뉴 피아트 500X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 중 피아트 전시장을 방문하면 올-뉴 피아트 500X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시승 기회가 제공된다.
올-뉴 피아트 500X 사진/피아트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