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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족발, 창립 41주년 맞아 새 CI 선포
사각 프레임·노란색 색상 활용…'행복 가득한 식탁' 의미
입력 : 2016-03-03 오후 3:56:56

41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로 유명한 글로벌 외식문화기업 원앤원은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Corporate Identity)를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CI는 원앤원의 영문 기업명인 'WON AND ONE'을 사용해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담았다. 또 기업의 전신인 '원할머니보쌈·족발'을 상징하는 노란색 색상을 활용해 디자인했다. 소비자의 입맛과 시장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고민하는 외식 브랜드의 이미지를 담기 위해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에 현대적인 감성을 적용했다.

 

변경된 CI는 원앤원 외식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복 가득한 식탁'과 건강해지는 공간, 세상을 보는 프레임 등 3가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신규 CI 문자를 감싸는 사각형 테두리는 원앤원이 추구하는 외식 공간을 형상화한 것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공간 ▲건강해지는 공간 ▲행복해지는 공간 ▲미소짓게 되는 공간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이라는 5가지의 공간적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노란색을 활용해 고객의 건강과 행복한 삶,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원앤원의 가치를 전달한다.

 

한편 원앤원은 지난 2일 새롭게 발표한 신규 CI 선포식을 진행했다. 선포식에는 전 임직원이 참여해 원앤원의 비전을 되새기고, 변경된 CI가 내포하는 의미를 설명하며 기업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했다.

 

원앤원 관계자는 "이번 CI 변경은 올해로 41주년을 맞은 원앤원이 국내 대표 장수 외식 브랜드에서 국내 대표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힘찬 포부를 담은 것"이라며 "원앤원은 단순한 외식 공간을 넘어 고객에게 건강과 행복, 따뜻함의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원앤원)

 

이성수 기자 ohmytrue@etomato.com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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