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2일 오전 9시10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50원(4.6%)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조은애 SK증권 연구원은 이날 "대현의 영업 외 일회성 이익을 차감한 올해 예상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은 8%로 동종업 내 탑 수준"이라며 "국내 매출액은 주크, 듀엘, 씨씨콜렉트 등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1~2월 국내 매출 호조가 지속됐고,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인 듀엘 중국 사업에 따른 실적 모멘텀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현은 지난 29일 서초동 본사 건물을 매각해 480억원의 매각차익도 실현했다"며 "회사의 현금흐름과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