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25일 사무국 법인화를 위한 회사 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해 회사설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설법인의 상호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주식회사’로 결정됐으며, 초대 대표이사로는 이동춘 전 한국정책금융공사 부사장이 선임됐다.
신설법인 본점은 여의도 한국거래소 별관 4층에 위치하며, 3월 둘째주 이전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은 총 20여명의 직원으로 출발하고 조직은 1본부(투자운용본부), 1실(경영관리실)로 구성된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법인등기가 완료되는 대로 조속히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사(전문사모집합투자업)로 등록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운용사 등록이 마무리되는 대로 성장사다리펀드를 산은자산운용으로부터 이관 받아 전담 운용기관으로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