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CJ케이블넷 '헬로디', 미국에서 주목
입력 : 2008-02-14 오전 8:26:35
케이블TV방송사업자인 CJ케이블넷의 디지털방송 ‘헬로디’가 미국 케이블TV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헬로디’는 CJ케이블넷이 지난 2005년 2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픈케이블 디지털방송이다.

오픈케이블은 모든 종합유선방송에서 운용될 수 있도록 대화형 텔레비전 서비스나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말한다.

CJ케이블넷은 지난 11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케이블랩스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디지털케이블 방송 사용자 환경 개선작업과 성과, 고객들의 반응 등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 기업이 케이블랩스 콘퍼런스 세션에 초청받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케이블랩스는 미국의 케이블 TV 방송 사업자들이 모여 결성한 비영리 연구개발 컨소시엄이다.

이 콘퍼런스는 현재 미국에서 추진되는 차세대 디지털케이블 방송과 관련한 신기술을 논의하는 자리다.

CJ케이블넷 이관훈 사장은 “미국 케이블 업계가 CJ케이블넷이 갖고 있는 운용 노하우와 기술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향후 제정될 미국의 차세대 디지털케이블 방송 표준에 우리 기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양지민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