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3인조로 컴백했다.
레이디스코드는 24일 싱글 앨범 '미스터리'(MYST3RY)를 공개했다. 레이디스코드의 새 앨범 발표는 지난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세상을 떠난 이후 처음이다.
타이틀곡 '갤럭시'(GALAXY)는 우주에서 길을 잃은 별을 상징화한 곡이다. 프로듀싱팀 '모노트리'가 음악적인 밑그림을 그렸고, 뮤직비디오 연출은 그룹 엑소와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로 호흡을 맞췄던 조범진 감독이 맡았다. 원더걸스, 미쓰에이 등과 함께 작업했던 김화영 안무 감독은 안무를 책임졌다.
앨범에는 꽃이 지더라도 다시 그 자리에 꽃이 필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 곡 '마이 플라워'(MY FLOWER), 반도네온과 바이올린 사운드가 인상적인 노래 '샤콘느'(CHACONNE)가 함께 수록됐다.
정해욱 기자 amorry@etomato.com
◇레이디스코드가 컴백했다. (사진제공=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