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3일 제이앤유글로벌
(086200)에 대해 공시 번복을 이유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유상증자 결정 철회와 타법인 주식 취득결정 취소 등이 주요 내용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8일까지다.
앞서 이날 제이앤유글로벌은 자회사인 아이캔텍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던 계획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외부투자자가 증자를 통해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아이캔텍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제이앤유글로벌은 설명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