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와 관세청은 1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중 FTA 운영지침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 ▲원산지증명서 신청요령 ▲대한상의 무역인증 시스템 등이 소개된다.
대한상의는 한·중 FTA 주요 이슈와 대응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최근 기업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HS 코드 상이성 문제, 홍콩 경유 화물의 직접운송 인증방법, FTA 적용 수입 유의사항 등을 설명한다. 한·중 FTA 원산지증명서 활용 실무도 설명한다.
관세청은 한·중 FTA 이해와 활용 주제 발표에서 한·중 양국 세관의 전자적 원산지증명서 정보교환 방법을 설명한다. 관세청은 올해 중국과 세관 시스템을 연계할 예정이다. 세관 시스템 연계시 원산지증명서 원본 제출 없이 통관이 가능해진다.
지난해 11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이 통과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조승희 기자 beyond@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