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가 강세다. 지분을 투자한 치매 치료 개발업체 아이큐어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임상계획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에이티넘인베스트는 16일 오후 2시3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95원(5.85%) 오른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이큐어는 치매 치료 물질 도네페질 패취제 임상 3상 시험 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에이티넘인베스트는 아이큐어의 주식 14만850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로는 3.85% 수준이다.
아이큐어 관계자는 "에이티넘이 지분을 정리를 하면서 현재는 4만850주가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오는 4분기 코스닥 시장 상장을 목표로하고 있는 기업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