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214180)가 강세다. 올해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분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민앤지는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450원(5.03%) 오른 3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잠정 매출액은 73억원, 영업익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0% 가량씩 증가했다”며 “당사 추정치와 업계 기대치에 부합하면서 실적 성장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작년 8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나선 간편결제매니저 서비스 가입자의 높은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고 휴대폰번호도용방지(PNS) 서비스 등 기존 서비스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전년비 33% 증가한 327억원, 영업익은 23% 늘어난 135억원이 될 것”이라고내다봤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