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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 오픈
현장감 살린 그래픽과 사운드로 고객 만족 극대화
입력 : 2016-02-15 오후 4:23:14
[뉴스토마토 김광연기자]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가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을 오픈했다.

뉴딘콘텐츠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인 논현구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스트라이크존 성공을 위한 상징적 의미가 담긴 직영 1호점은 160평 규모에 스크린야구 타격 부스가 유형별로 총 5개 들어서있다. 현대적이고 깨끗한 실내장식에 안락한 대기 공간과 야구 장비가 잘 갖춰져 있다.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프랜차이즈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이 신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새로운 가상 현실(VR) 스포츠 사업의 진출을 선언한 뒤 시행하는 첫 사업이다. 스크린골프로 이미 성공적인 VR 스포츠 장르를 연 '골프존'의 기술력이 그대로 스크린야구로 이어져 관심이 쏠렸다.

스트라이크존은 타격된 볼의 궤적을 정확히 읽는 '첨단 센서', 수비하는 팀에서 직구와 커브 등의 볼 배합을 직접 조작할 수 있는 '투구 조작기능',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면 자동으로 투구가 이어지는 '타자 자동 인식 기능' 등이 강점이다.

스트라이크존이 기존 스크린야구 업체들과 차별되는 또 다른 특징은 15년간 VR 시뮬레이션 비법이 바탕이 된 현실감과 풀 HD 그래픽의 시각적 만족감이다. 뉴딘콘텐츠 소속의 숙련된 게임 디자이너들이 직접 개발에 참여해 수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스윙하며 타석에 들어서는 타자, 투수의 사실적인 투구 모션, 배경이 되는 경기장 및 광고판 등을 세세한 구현했다. 여기에 투수나 타자들의 체형도 각각 달라 개성을 더했다.
 
생생한 경기장 응원 함성과 현장을 중계하는 장내 아나운서 음성을 도입해 청각적 만족감도 느낄 수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직접 경기 현장에서 녹음한 공격팀의 응원 구호와 함성을 사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 "오늘 투수의 컨디션이 좋아 보인다", 헛스윙 시에는 "허리는 괜찮은지 걱정된다"는 장내 아나운서의 음성도 흘러나와 현장의 생생함을 더했다.
 
이처럼 스트라이크존이 '골프존'과 같이 완성도가 높고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입소문이 남에 따라 가맹 문의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뉴딘콘텐츠 측은 현재 3월 오픈 예정인 가맹점만 해도 서울,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 10여곳에 달하며 그 외에도 가맹 문의 대기가 200여건이 넘었다고 밝혔다.
 
김효겸 뉴딘콘텐츠 대표는 "새롭게 태어난 뉴딘콘텐츠의 첫 번째 사업인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유원그룹의 신성장동력으로서 매우 기대가 큰 사업이다. 앞으로 많은 공을 들여 서비스할 예정"이라며 "800만 야구 관람 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야구 팬들이 스트라이크존으로 도심 속에서의 멋진 스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크존 창업 관련 문의는 스트라이크존 홈페이지(www.strikezon.com)나 1577-4333으로 하면 된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가 오픈한 스트라이크존 직영 1호점 논현구장에 모델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딘콘텐츠 제공
 
김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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